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아현동이 희망근로자를 활용해 지역내 학교담장을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동은 희망근로자 10명을 투입해 최근 낡고 퇴색한 아현초등학교와 아현산업정보학교 학교 담장 도색 등 재정비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포로변과 굴레방길에 위치한 아현초등학교와 아현산업정보학교는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담장이 낡고 퇴색해 동네 미관을 해치고 있었다.
이에 동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희망근로자 10명을 투입해 도색 등의 작업을 실시, 학교 담장을 산뜻하게 재정비했다.
동 관계자는 “희망근로자들 덕분에 그동안 일손이 없어 하지 못했던 도색 등의 일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을 위해 밝고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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