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신종플루 고위험군인 노년층의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구 보건소(소장 권선진)가 지역내 114곳 경로당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순회방문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울러 항바이러스제 및 백신확보에도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구 보건소는 이달 16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노년층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114곳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순회방문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 보건소는 신종플루가 손을 통해 전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기침시 주의사항 등 개인위생관리를 중심으로 실습위주의 신종플루 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일반 감기와 구별되는 신종플루 증상 설명과 치료방법 등을 노인들이 재미있고 기억하기 쉽도록 퀴즈형식으로 설명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교육 중 자연치유력 및 면역력에 좋은 건강체조 시간도 가져 참가한 노인분들에게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이고 있다.
교육에 참가한 삼호아파트 경로당 조병은(82) 회장은 “평소 몸이 불편해 병원과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건강에 좋은 정보를 알려줘 매우 고맙다”며 “손씻기와 건강체조를 직접 따라해 보니 면역력이 많이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 보건소는 응급시 필요한 신종플루 거점병원과 지정약국 전화번호도 안내하고 있다.
이밖에도 구 보건소는 향후 있을지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 항바이러스제 및 백신 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구 보건소는 현재까지 3939도스의 항바이러스제를 확보하고 있으며, 필요시 국가에서 추가 공급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1월부터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내년 2월까지 구민 11만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접종할 방침이다.
권선진 보건소장은 “경로당은 많은 노인분들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와 함께 신종플루 예방대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신종플루 확산을 최소화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 보건소 지역보건과(820-1425)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이달 27일 동작구 삼호아파트 경로당에서 열린 동작구 경로당 노인 신종플루 예방교육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