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학교만들기 적극 나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28 16: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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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ㆍ마장초교등 7개교 대상... 성동구, 책걸상교체사업 펼쳐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경일초등학교를 비롯한 지역내 7개교를 대상으로 건강도시사업의 일환의 ‘건강한 학교만들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달 현재 구의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에는 경일초, 마장초, 금북초, 행당초, 동마중, 한양사대부고, 성수중 등 총 7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건강클럽 운영, 책걸상교체 사업, 손씻기 시설 개선사업 등을 실시했으며, 학부모·교사를 위한 성폭력예방교육, 정신건강 세미나, 교사 스트레스 관리프로그램, 요가교실 등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구는 29일 구청에서 학교장 이하 교사, 학부모 등 학교건강위원과 학교보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양대학교 보건연구센터와의 협력으로 ‘2009년 하반기 건강한 학교 만들기 워크숍’을 갖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학교에서 추진했던 사업 자체평가가 실시돼 학교간 상호교류 및 정보 공유를 함으로써 내년도의 다양한 사업 구상을 위한 기회가 제공되며, 구와 한양대가 함께 진행한 ‘아토피 없는 건강한 학교만들기’ 연구결과도 발표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모든 학교가 건강한 학교가 될 때까지 민·관·학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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