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농번기 일손돕기 동참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28 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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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오늘 사과농장 방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가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해 이달 29일 충북 청원군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봉사활동에는 구청, 보건소 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단이 이달 29일 충북 청원군에 소재한 빨간사과농장(농장주 박준근)에서 사과따기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농촌봉사활동에 참가하는 직원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년 2회 봄철과 가을철 농번기에 자매 시·군에서 일손부족 농가를 추천받아 농촌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농촌돕기 행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710-3365)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용산구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단은 29일 충북 청원군에서 사과따기 작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실시한 농촌봉사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이 사과를 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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