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JOY서초 자치회관 페스티벌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28 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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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회관 대강당서 서예등 수강생 우수작품展 열어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지역내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솜씨를 엿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29일 이틀 동안 구청 1층 조이플라자 및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6회 JOY서초 자치회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프로그램 발표회를 비롯해 자치회관 프로그램 일부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우수작품들을 선보이는 박람회로 구성돼 운영된다.

29일 서초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프로그램 발표회는 18개 자치회관 18개팀 250여명의 출연자가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성악, 밸리댄스, 에어로빅, 합창, 민요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공연과 노멀앙상블 관현악단 및 서초구립 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

이어 이틀간 구청 1층 조이플라자에서 운영되는 체험관 및 박람회는 페이스페인팅, 수세미로 비누 만들기, 수지침 체험 등 동별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퀼트, 꽃꽂이, 미술작품, 서예 등 우수작품 130여점이 전시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제6회 JOY서초 자치회관 페스티벌’은 전문가들의 숙련된 공연이 아니라 자치회관 수강생들이 준비하고 만든 발표회로 1년 동안 갈고 닦은 솜씨들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주민 잔치를 주민들 손으로 이끌어가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장으로 한걸음 도약하는 축제의 장, 정겨운 화합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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