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뜨락음악회 내일 팡파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27 16: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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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광장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지역 주민들에게 가을의 정취에 어울리는 음악공연을 선사한다.

구는 29일 낮 12시20분 구청광장에 새롭게 조성된 녹색정원에서 ‘제4회 은평뜨락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뜨락음악회은 ‘은평구색소폰합주단’의 ‘My way’, ‘베사메무쵸’, ‘고향역’, ‘님은 먼곳에’ 등의 연주로 진행된다.

은평구색소폰합주단은 연신내 물빛공원 및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순회공연하며 음악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휘자 정유용 단장은 현재 구청 직원대상 문화소양강좌의 색소폰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인근주민과 내방객, 직원들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연주되는 색소폰 선율을 통해 늦가을의 정취와 생활속에서의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여름 광장 리모델링사업으로 광장 일부와 담장 등을 포함한 980㎡ 공간에 수변공원, 소나무쉼터 등 녹색정원을 만들었으며, 녹색정원 내에 있는 뜨락공연장도 목재데크로 바닥을 마감하고, 배롱나무, 소나무동산이 한데 어우러지도록 조성했다.

문의 (351-7205)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은평뜨락음악회가 29일 구청 광장서 개최된다. 사진은 은평구 섹스폰합주단이 연신 낮은음악회 공연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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