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영등포구' 나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27 15: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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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전통시장 가는날' 지정…오늘 방문키로 최근 대형마트나 새로운 업태의 급속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재기의 힘과 희망을 불어넣어주고자 영등포구가 적극 나선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직원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 28일 구청 직원 60여명이 영등포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품구매하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경기침체와 지역내 대형 복합쇼핑몰의 개장에 따른 시장인들의 고충을 같이 나누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게 된 것.

구는 캠페인 실시 후 반응이 좋을 경우 매월 1회 이상 전 직원이 전통시장 가는 날에 참여토록 할 예정.

한편 구는 시장의 상품 특화 및 원산지 표시 철저이행 등 찾고 싶은 시장으로의 변화를 촉구하고, 시장 환경개선 사업과 구 특수사업인 노마진 마켓 행사 참여, 전통시장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병행 전개해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따른 시장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2670-3429)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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