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직원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 28일 구청 직원 60여명이 영등포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품구매하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경기침체와 지역내 대형 복합쇼핑몰의 개장에 따른 시장인들의 고충을 같이 나누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게 된 것.
구는 캠페인 실시 후 반응이 좋을 경우 매월 1회 이상 전 직원이 전통시장 가는 날에 참여토록 할 예정.
한편 구는 시장의 상품 특화 및 원산지 표시 철저이행 등 찾고 싶은 시장으로의 변화를 촉구하고, 시장 환경개선 사업과 구 특수사업인 노마진 마켓 행사 참여, 전통시장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병행 전개해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따른 시장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2670-3429)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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