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공원화 사업비 50% 지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26 16: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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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건축물 이달말까지 접수... 서대문구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도시미관 개선과 도심내 녹지를 늘리는데 일조하기 위해 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옥상공원화 사업비 50%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 말까지 지역내 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옥상 공원화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건축물의 안전성과 옥상녹화 유형결정을 위한 구조 안전진단실시 후 결과에 따라 공사비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2008년 12월31일까지 준공 완료된 민간 건물로서 옥상 녹화 가능 면적이 99㎡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옥상공원화를 위한 구조안전진단을 이미 실시한 건물 ▲병원·복지시설 등 공공성이 높은 다중이용 건물 ▲도심 등 주변 공원녹지가 부족한 지역에 옥상녹화 파급효과가 큰 건물 등이 우선 지원된다.

이번 사업의 최대 지원금액은 ㎡당 경량형(토심 20㎝ 이하, 지피식물 위주 식재)은 9만원이며, 혼합형(토심 10~30㎝, 지피식물과 키작은 관목위주 식재) 및 중량형(토심 20㎝ 이상, 다층구조 식재)은 10만8000원이다.

현재 구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종근당 빌딩, CNB미디어 빌딩, 우일빌딩, 현대빌딩 등 총 5곳의 민간 건물이 옥상녹화 사업을 마친 상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옥상녹화 사업을 마친 서대문구 충정로3가 소재 종근당 빌딩의 옥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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