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구청장 김충용) 부암동 주민센터는 26일부터 5일간 카페 산모퉁이의 후원으로 이웃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연다.
25일 구에 따르면 산모퉁이 카페는 북악산 자락에 자리 잡은 갤러리 카페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주인공 최한성의 집으로 유명하며, 최근 구에서 지정한 생태문화 탐방코스에 위치한 관광명소.
부암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하는 일일찻집의 티켓가격은 음료권 2장에 1만원이며,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는 지역내 뒷골에서 재배한 배추를 구입한 후 부녀회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불우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따뜻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731-1725)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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