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노인복지후원회 주관으로 지난 10월21일 오후 4시 후암교회 도림동 소극장에서 ‘가을맞이 국악 향연의 장’이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락음국악단 예술나눔 청년사업단(http://olle.or.kr)의 공연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내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140여명이 참여해 국악의 신명나는 흥을 즐겼으며, 아울러 공연이 끝난 후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잔치국수와 다과 등을 즐기면서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에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국악 항연의 장은 평소 문화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노인들이 집 부근에서 전통 음악을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주민간 화합의 기회로도 활용돼 뜻 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후암동 주민센터(754-2885)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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