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생태공예교실 28일 개강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25 15: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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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체험 프로그램 다채 깊어가는 가을 도심속에 자리 잡은 아차산 생태공원에서 자연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내달 아차산생태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28일 토요일 오전 10시30분 진행되는 ‘가족생태공예교실’에서는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각각의 나무 열매에 대해 자세히 배워보고 가족과 함께 직접 나무를 이용해 연필꽂이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사전 예약만 하면 참가할 수 있다.

또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12시까지 유아 또는 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나무는 몇 살?’ 프로그램에서는 여러 가지 나무들의 이름들을 알아보고 나무의 나이를 알아내는 방법들을 가르쳐준다.

이밖에도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나무와 열매의 변신’이라는 주제로 ‘신나는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4주간 운영되며, 솔방울습도계, 돼지코쌩쌩이, 입체곤충목걸이, 나무팽이 등을 만들어 보게 된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아차산 생태공원 홈페이지에(www.gwangjin.go.kr/achasan/) 접속해 사전 예약접수를 해야 하며, 프로그램 참여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한편 아차산생태공원은 7000여평의 대지위에 자생식물원, 나비정원, 습지원, 소나무 숲, 자생관찰로, 황토길 등의 테마로 구성돼 있으며, ‘주말생태교실’과 ‘가족생태공예교실’, ‘새야!새야’, ‘습지원탐험’ 등 10여개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기타 공원이용 및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아차산 생태공원내 자료실(450-1192)과 구청 공원녹지과(450-7773)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해 준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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