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신종플루 예방 총력전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25 1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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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쌀쌀해져 급속 확산… 상담센터 운영·정보지 배포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최근 쌀쌀해진 날씨로 인해 다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종플루를 대비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신종플루에 대비해 이달 1일부터 자치구 최초로 진료 기능을 갖춘 신종플루 안내·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울러 신종플루 예방수칙 및 유행성질환 관리법 등을 담은 건강 정보지 ‘동작人 건강in 행복人’을 5000매 제작해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운영 중인 신종플루 안내·상담센터에서는 전담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이 상주해 상담 및 진료를 동시에 하고 있다.

시설면에서도 호흡기 환자의 특성을 감안한 공기살균장치 가동 등 전문 의료설비를 갖추고 있어 현재까지 1000여명의 구민이 방문해 상담 및 진료를 받는 등 신종플루 확산방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아울러 구는 건강 정보지 ‘동작人 건강in 행복人’을 제작해 신종플루와 관련한 올바른 정보 제공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구청 및 보건소와 주민자치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정보지에는 ▲신종플루 예방수칙 ▲대사증후군 진단 및 관리 ▲금연·절주·운동·영양 정보 및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안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정보가 수록돼 있다.

또한 구는 인쇄물 뿐만 아니라 연내에 DVD, TAPE, CD 등 영상물로도 제작해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에 설치된 구정 홍보 미디어보드(70인치 LCD 디스플레이) 상영 등 영상홍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신종플루 대응을 강조하며 “구민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유관기관과 협조해 신종플루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구는 지난 8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신종플루 종합상황실을 상황종료시까지 가동한다는 방침아래 상황총괄반, 대민홍보반, 대책지원반, 행정지원반 등 4개반을 편성, 일일 10명이 24시간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신종플루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보건소 보건의약과(820-1420) 및 지역보건과(820-1424)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작구에서 운영 중인 신종플루 안내·상담센터 진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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