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호주 퍼스시장이 23일 구청을 방문, 양도시간 교육분야 우호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서호주 자매결연 학교인 반포중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퍼스시장은 구청을 방문해 서초25시센터, OK민원센터 등을 둘러보고 양도시의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
또한 자매결연 학교인 반포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서호주와 퍼스시에 대한 특강을 하게 된다.
구는 현재 서호주 교육청과 ‘겨울방학 여름캠프’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청소년들에게 질 높은 영어교육과 해외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도시의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초?중학교간 자매결연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구는 ‘세계 명품도시 일류 행복도시 서초’라는 기치를 내걸고 3대 행정철학(고객행정, 경영행정, 세계행정)의 하나인 세계행정을 추구해 나가고 있음은 물론 호주 퍼스시, 일본 동경도 스기나미구 등 14개 외국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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