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자전거대회 내일연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22 16: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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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탄천유수지서 26개동 참여… MTBㆍ커플타기등 진행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24일 오전 10시 탄천유수지 체육시설에서 ‘제4회 송파구청장배 동대항 생활체육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예년과 달리 클럽대항이 아닌 동대항으로 진행되며, 26개동에서 500여명의 자전거 마니아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를 이용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축제에서는 장년부(20~39세), 시니어부(40~49세), 베테랑부(50~59세), 마스터부(60세 이상)로 나뉘어 진행되는 동별 대항 MTB 및 느림보타기·커플타기·가족과 함께타기 등 다양한 자전거타기 행사가 진행된다.

느림보 타기는 동별 1명, 커플타기는 동별 남녀 1커플, 가족과 함께타기는 부모 및 초등생 자녀 1명 등 동별 3명 1가족에게 출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자전거 슈퍼모델 선발을 위한 자전거복장 콘테스트도 열린다.

이는 헬멧 및 보호대 착용, 자전거 휴대를 원칙으로 하고 동장이 추천하는 해당동 거주자에 대해서만 자격이 주어지며, 대한체육회 등록 선수는 은퇴 후 3년 경과자만 출전 가능하다.

시상은 동별 단체경기 우승 50만원, 준우승 40만원, 3위 30만원, 4위 20만원 상당의 상배 및 부상이 주어지며, 5~10위에는 1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또한 입장인원 및 복장통일, 준비물 지참 등에 따라 1위 화합상 30만원, 2위 질서상 20만원, 3위 협동상 10만원 등 입장상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특구의 특성을 살려 건강과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타기 운동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특정 동호인만이 아닌 자전거 이용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자전거축제로 열린다”며 “자전거타기 붐 조성은 물론 주민화합을 위한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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