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술인 교육 27일 개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22 16: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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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오염물질 취급자 대상 실내공기질 관리요령등 강의키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27일 환경오염물질 취급자들을 대상으로 환경보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전문가 초청 강연을 실시한다.

구는 이날 오후 2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대표자 및 관리인 2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제로 한 환경기술인 교육이 진행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환경부 환경교육 담당 이진종씨가 강사로 나서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 성장으로 가는 방향 ▲지역사회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법 ▲수질ㆍ대기ㆍ소음ㆍ배출시설의 방지시설 운영 관리 방법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관리 요령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이어서 구청 환경관리팀장이 배출시설 등에 관련된 법령을 알기 쉽게 풀이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대기 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지역내 16곳의 차고지를 방문해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마을버스 8개, 택시 6개, 청소대행업체 2개 등에 있는 차량 626대를 대상으로 내달 19일까지 이어지며, 주요 점검 내용은 ▲운행차 배출가스 초과 여부 ▲배기관 불법천공 및 훼손 여부 ▲저공해 의무화 대상차량 조치 여부 등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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