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에 따르면 이날 백일장은 기성 문인을 제외한 지역내 여성, 초·중·고등학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백일장 주제는 행사당일 발표되며, 대회 후 수집된 작품들은 한국문인협회 작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내달 중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한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는 원고지, 돗자리, 필기도구가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동가족백일장은 학생들에게는 창의력을, 가족들에게는 건전한 가족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문학을 좋아하고 즐기는 열정과 감정을 문장으로 옮겨 한편의 예술로 표현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동구는 25일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성동가족백일장'을 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백일장에서 지역 주민들이 글을 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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