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운리 쉽게 배워요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22 15: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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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초등학생 과학교실 운영...수강생 오는 30일까지 신청접수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초등생을 대상으로 체험과 실습을 통해 과학원리를 배울 수 있는 ‘제2기 자치회관 생활과학교실’을 내달부터 두 달간 운영키로 하고 이달 3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기본교실(1~4학년)과 심화교실(5~6학년)로 구분돼 ▲우리의 몸(기본) ▲빨대로켓(기본) ▲방향제 만들기(기본) ▲태양의 가족(심화) ▲식물의 입(심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실험을 하며, 8주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생물의 구조와 기능 ▲에너지와 운동 ▲지구와 우주 ▲생명과 환경 등의 과학원리를 배울 수 있다.

또한 내달 16일에는 심화교실 수강자와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무료 견학도 예정돼있다.

이번 생활과학교실은 삼양동(금요일), 번1동(목요일), 번3동(목요일), 수유2동(화요일), 수유3동(금요일), 우이동(월요일) 자치회관에서 매주 운영되며,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교실은 수유3동에서 실시된다.

지역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2개월 수강 시 2만원(재료비 1만6000원 별도)이다. 단, 저소득층 어린이의 경우 무료다.

한편 강북구는 ‘자치회관 생활과학교실’을 방문하기 힘든 아이들을 위해 구세군 강북 종합사회복지관(12월10일), 번동3단지 종합사회복지관(12월11일), 한국장애인 부모회강북지부(12월8일) 등에서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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