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교육환경개선 팍팍 민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22 15: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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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굥 4억 지원...급식실 등 시설 개선키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내 각 급 학교의 급식실, 영상교육시설 등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4억33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구는 이달 14일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달 접수된 교육경비지원 신청을 심의해 22개 각 급 학교의 23개 세부지원사업을 확정하고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각 급 학교별 특별실 시설개선사업, 급식실 환경개선사업, 영상교육(도서관 IT 개선, 영상장비 교체) 위한 시설개선 사업 등을 심사기준으로 정하고 우선 지원사업을 선정했다.

구는 지역내 교육발전을 위해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기준을 구세수입의 5%에서 8%로 상향조정, 교육경비 67억여원, 기초학습도우미 사업비 12억여원, 중랑 꿈나무 영어캠프 사업비 1억5000만원 등을 지원했으며, 이번에 추가되는 4억3300만원을 포함하면 교육지원사업비로 총 112억원이 지원된다.

구 관계자는 “구는 앞으로도 교육수요자 중심의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신교육 1번지’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방과 후 학교지원, 기초학습도우미 사업 등 저소득 맞벌이 부부가 많은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한 점과 효율적인 교육지원사업을 위한 학부모 및 학교, 교육청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올해 ‘서울시 교육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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