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언제 어디서나 365일 인터넷 신고납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21 16: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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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구청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면허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면허세 인터넷 신고납부 시스템을 보완해 납세자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있다.

구는 지난달부터 인허가기관에서 새로 면허를 받거나 면허사항의 변경으로 면허증을 교체하는 경우 신고 납부해야하는 면허세를 서울시 ETAX 시스템(etax.seoul.go.kr)을 통해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관공서에서 인허가를 받는 경우 인허가시 먼저 인허가기관 관할 구청에서 방문해 면허세를신고납부한 후 면허세납부 영수증을 제시하고 인허가증을 교부받는 방식으로 납세자의 불편함이 컸던 것이 사실.

이에 구는 서울시 ETAX시스템을 통해 과세관청 방문 없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편리하고 신속하게 면허세를 신고 및 납부할 수 있도록 전자납부시스템을 개선해 인허가기관과 과세기관의 이중 방문에 의한 불편함을 없앴다.

특히 이번 면허세 인터넷 신고납부 시스템 보완을 통해 축산물수입판매업자, 대부업자, 부가통신사업자, 의료기기제조업자 등 지역 외 인허가기관에서 면허를 받는 경우 인허가기관의 면허증 교부과정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뤄지게 됐다.

구 관계자는 “구의 경우 면허세 신고가 5421건(2008년 기준)이나 되므로 이번 시스템 개선으로 지방세납부의 편익성이 한층 제고되었다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지방세 납부에 조그마한 불편도 없게 꾸준히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울시 ETAX 시스템을 통한 면허세 인터넷 신고납부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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