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부터 신청 받고 있는 이번 사업은 미관개선은 물론 건물의 에너지 소모를 줄여주고 조경의무 면적으로도 대체할 수 있다는 경제적인 효과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옥상 면적이 99㎡ 이상 992㎡ 이하로 구조 안전진단을 받은 건물, 병원이나 상가, 백화점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형건물, 공원녹지가 부족한 지역의 건물 등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지는 건축물 예비 진단 및 현황조사, 서울시 10만 녹색지붕 추진위원회 자문, 구조안전진단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되며, 사업 완료 후 옥상 공원화 공사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흙 깊이 20cm 미만으로 화초를 심었을 경우엔 ㎡당 9만원, 흙 깊이 20cm 이상으로 화초와 수목을 심었을 경우엔 ㎡당 10만8000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건물주는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접수하면 된다.
문의 (2127-4780)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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