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나눔장터 24일 개장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21 15: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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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문예회관 앞마당·후정서 재활용 체험부스?이벤트 마련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자원재사용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교환?판매하는 나눔 장터를 마련한다.

구는 24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은평문화예술회관 앞마당 및 후정에서 ‘은평구민 나눔장터’를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가정에서 잘 쓰지 않지만 사용 가능한 물품을 가지고 나와 직접 교환??판매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판매수익금의 10%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된다.

이날 행사장에는 중고가전제품 무료수리 코너, 친환경 및 재활용 체험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되며, 중?고교생이 나눔 장터에 참가할 경우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해준다.

나눔 장터는 지난 4월 시작으로 이달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참가방법은 구 홈페이지(www.eunpyeong.seoul.go.kr)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방문 및 우편송부, e-mail([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자원절약과 나눔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나눔 장터에 많은 구민들이 동참해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350-3469)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은평구가 24일 나눔장터를 개장한다. 사진은 지난 5월 구민들이 사용가능한 물품을 가지고 나와 판매해 수익금의 10%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금을 모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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