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제8회 세계한상대회 전시회 참여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21 14:23: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27일부터 3일간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8차 세계한상대회 전시회’에 영등포구 지역내 기업들이 참여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이번 참가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총 11개 지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대회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재외동포재단, 인천광역시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0개국 한인비즈니스맨 3000여명이 참가, 320개 기업에서 부스 400개를 설치하고 한상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 및 국외자본 투자유치 활동을 하게 된다.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을 도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의 장으로써 전시회, 상담회, 포럼, 세미나, 강연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02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다.

구는 지난 2007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해왔으며, 지난해 252건의 상담, 약 5800만 달러의 상담액을 일궈냈다. 이는 총 2293건의 상담이 이뤄진 대회실적의 10%에 달한 수치.

참가 기업에는 기본부스료(3m×3m)와 공동부스 인테리어 비용, 행사참여 안내 및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 지원과 함께 참가기업 수주 계약 및 매출발생 행정지원, 참가기업 이력관리, 수주 및 계약이행에 대한 요령 및 방법 등을 타 기업에 벤치마킹 활용 등의 사후관리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수출 상담과 제품 홍보 기회를 확대해 해외시장 진출 및 국외 투자를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