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드림스타트, 행동수정 집단프로그램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09-10-21 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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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중구 드림스타트사업 수행기관인 성·미가엘 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행동수정 집단프로그램인 ‘체인징 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담당자와 학부모들의 추천으로 선발된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6명은 다양한 동물 그림으로 ‘재미있는 동물원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소개부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총 10회기로 구성돼 있으며 '친구 사진 찍어주기'와 '고민나누기 보드게임', '나의 감정 조절하기', '나의 장점 찾기' 등과 같이 다양한 또래 활동 및 토론 시간을 통해 또래 아동들과의 관계 형성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집단 활동을 통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해 ‘적절한 대처법 훈련’ 위한 활동들을 매주 월, 금 주2회 중구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중구 드림스타트센터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자원의 다양한 후원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문의(760-6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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