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클래식 음악공연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20 17: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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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민회관 대강당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22일과 23일 오후 7시30분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조윤범과 함께하는 콰르텟엑스 클래식 음악공연’을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02년 9월 ‘거친바람, 성난파도’라는 이색 제목의 공연으로 데뷔한 현악 4중주단 ‘콰르텟엑스’는 파격적 행보로 주목을 받아 온 클래식 연주자 그룹이다.

이들은 클래식 음악의 높은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매 공연이 있을 때마다 연주곡과 작곡가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 22일 ‘하이든-아베마리아’와 23일 ‘멘델스존-그것이 진실인가요?’ 등을 선보인다.

관람요금은 일반 2만원, 대학생 1만5000원, 초·중·고등학생 1만원이며, 할인권 지참 시 일반 1만2000원, 대학생 1만원, 초·중·고등학생 8000원이다.

예약은 티켓링크(www.ticketline.co.kr)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사항은 도봉구민회관(901-5160)과 콰르텟엑스(070-8238-1801)로 연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정통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현악4중주의 개념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이번 공연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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