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향연' 어르신들 흥 돋운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20 17: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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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후암교회서 오늘 공연 마련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후암동은 21일 오후 4시 후암교회 도림홀 소극장에서 지역내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가을맞이 국악 향연의 장’을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노인복지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락음국악단 예술나눔 청년사업단(http://olle.or.kr)이 가을의 정취에 걸맞는 국악공연으로 노인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지역내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1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지역내 후암동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후암교회 등 지역사회 단체도 함께 나서 이웃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구는 이번 국악 항연의 장이 평소 문화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노인들에게 집 부근에서 전통 음악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노인들과 지역 단체 등 주민들과의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후암동 주민센터(754-2885)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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