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물정비 사업평가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20 16: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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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구 '마포구' 선정 영예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최근 서울시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옥외광고물정비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원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디자인 총괄본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 옥외광고물 수준향상을 위한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노력 및 개선사례 등 6개 분야 18개 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결과로 구는 광고물정비,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특수시책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홍대앞 서교로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홍대지역의 특유한 문화와 감성을 살리고 그동안의 관 주도에서 벗어나 사업자와 지역주민이 힘을 모아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구는 서울시 디자인총괄본부가 주관한 2009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전에서 서울시 지도를 모티브로 예술인들의 보금자리를 표현한 서교예술실험센터의 간판이 금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4개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안현석 도시관리국장은 “사업추진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고 야간·휴일 특별근무로 직원들의 노고가 컸지만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마포구가 품격 있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가득 찬 문화의 거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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