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걱정 없는 세상 만든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20 13: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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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아토피 개선 전 구민 희망캠페인’ 협약 체결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21일 아토피피부면역학회와 아토피 개선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다.

구는 이날 추재엽 구청장과 김정진 아토피피부면역학회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아토피 교육과 홍보 및 저소득층 의료를 지원하는 ‘아토피 개선 전 구민 희망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 추진으로 아토피피부면역학회는 아토피 강과, 저소득 무료진료, 아토피 캠프활동 등을 협조하고 구는 사업에 필요한 홍보와 행정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토피 캠프활동은 천혜의 자연환경 이점을 살린 친환경 장소에서 2박3일간 ▲전문 의료진과 함께하는 일대일 케어서비스 ▲약선 식단 배우기 ▲홍삼아로마 테라피 등 근본적인 자연면역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아토피 개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숲과 함께 호흡하기 ▲건강 향토음식 먹기 ▲체질별 약선요리 시식 ▲밤하늘 바라보기 ▲풀벌레 소리 듣기 등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도입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아토피피부면역학회와 함께 양천구민의 아토피 지수를 완전히 다운시키고 구민이 건강한, 구민이 행복한 으뜸양천 건설을 위해 아토피 강좌 및 저소득층 무료진료, 아토피 캠프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토피는 전세계적으로 발병빈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난치병이자 환경병으로, 현재 대도시의 서구적인 주거형태, 대기오염 등 생활환경 변화 및 면역체계악화로 유치원·초등학교 어린이 20%가 아토피로 고통받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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