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장관상 '마포구' 수상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19 15: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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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생활공감정책' 우수기관 선정 서울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제2회 생활공감정책’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생활공감정책’은 조금만 개선하면 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으로 국민생활 만족도를 높이고자 지난해 9월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정책 공모에 ▲공사장 민원처리 GIS 시스템(건축과) ▲디지털 어린이 놀이터(공원녹지과)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쉬는 서강마을(서강동 주민센터) 등 우수사례 3건과 함께 내년도 추진 신규사업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산모 생활공감정책 ▲다문화가정(결혼이민자) 후견인제도 도입 ▲SH공사 홈페이지 사랑의 보금자리 코너 활용 등 직원들의 자체 공모를 거쳐 신규사업 총 40여건을 발굴, 제시한 것을 공적으로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아울러 구는 생활공감정책 활성화를 위해 12명의 주부 모니터단을 구성, 정책제안 뿐 아니라 지역사회 각 분야의 개선사항에 대한 모니터 활동을 지원해오는 등 구정발전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높은 참여도와 다양한 분야의 과제 발굴, 적극적인 추진력 등 구의 열린 행정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편의증진과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과제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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