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건강챙기기 '관악구' 앞장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19 15:30: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토요 특화진료'… 비만탈출 등 19개 프로그램 운영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가 ‘토요 특화진료’, ‘몸짱 가족을 향한 Health 올리고 교실’ 등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19개 단위사업을 운영해 지역주민 건강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구는 토요 특화진료와 함께 몸짱 가족을 향한 Health 올리고 교실 운영을 필두로 건강나누기 대사성증후군 조기발견교실, 아빠와 함께하는 이유식 교실, 직장인여성 건강 가꾸기 등 19개 단위사업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구 보건소에서 직장인, 임산부, 영유아, 노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토요 특화진료는 시간이 없어 평일 보건소 이용이 불가능한 점을 개선코자 주말(토요일)을 이용해 진료하는 것으로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6000여명의 주민이 토요진료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가족단위로 비만탈출을 위한 ‘몸짱을 향한 Health 올리고 교실’과 대사증후군 조기 발견, 치료를 목적으로 개설한 대사증후군발견교실 역시 지역주민의 건강관심과 맞아 떨어져 주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중앙대학교병원과 협력, 보건소에 없는 진료과를 개설해 진료하는 토요 무료 진료, 직장인 엄마를 배려하는 영유아 예방접종, 부부출산교실, 직장인 임산부 진료, 웰빙 모유수유 클리닉, 토요 예비부부 건강검진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토요 불소도포, 치과상담, 행복한 노후 토요치매선별검진(관악구치매지원센터 882-5567), 토요우울증상담(관악구정신보건센터 878-0144), 보건소 시설개방 등 다양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토요 열린 보건소로 행복플러스건강나누기 특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토요 특화 건강나누기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며 “‘몸짱을 향한 Health올리고 교실’과 대사증후군발견교실은 단계별로 계속 참여할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으니 보건소 홈페이지(www.gwanak.go.kr)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종철 변종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