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노인 물리치료 해준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19 15: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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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달까지 시범운영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관절염을 앓고 있는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재활치료를 실시하는 ‘관절 튼튼, 행복 튼튼’ 찾아가는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이달부터 내달까지 두 달간 경로당 이용 노인 중 관절염 진단자 10명을 대상으로 총 8회의 이동 물리치료를 시범 운영한 후 내년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동 물리?재활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 물리치료사와 간호사 3명으로 구성된 이동재활팀을 구성했으며, 이들은 매주 화요일 경로당을 방문해 경피 신경 자극치료기를 이용한 물리치료, 운동치료는 물론 노인건강관리 교육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지애 지역보건과장은 “찾아가는 물리치료 사업운영을 통해 32%나 되는 관절염 유병율을 장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이라며 “관절염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통증조절과 증상 완화로 건강한 노후를 지켜드리는 행복도시, 건강 성동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동구는 경로당 이용 노인 중 관절염 진단자를 대상으로 '관절 튼튼, 행복 튼튼' 찾아가는 물리치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경로당을 찾은 노인들이 관절강화를 위한 관절타이치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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