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ㆍ환경그림 '관심집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18 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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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 참여 이달 29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 행사에 금천구도 참여해 ‘깨끗하고 희망적인 미래도시 금천’을 주제로 한 다양한 디자인물을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잠실종합운동장 1층 관람석에 에코백(ecobag)과 지역내 유치원 어린이 100명의 사진패널을 이용한 환경그림을 전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쾌적하고 푸른 녹색도시 금천을 나타내고자 마련한 것.

구는 산업화시대에 형성된 공단의 이미지를 ‘첨단 디지털 벤처 밸리’와 ‘패션?디자인 단지’로 변화시켜 미래형 성장산업의 인프라를 겸비한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도시로 표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전시와 연계한 디자인 문화행사로 2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잠실 주경기장내 상설무대에서 마술, 댄스, 락 밴드, 트로트그룹 공연도 개최할 계획.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 구민?직원?지역내 유관기관 및 직능단체가 디자인 관련 전시회?공모전?페스티벌 등을 참관해 우리 삶속에 스며들고 있는 디자인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새로 태어나는 경험을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2627-1046)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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