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3일 외국인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김치공장과 김치박물관을 견학하고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만든 김치와 함께 점심식사, 추억 만들기 기념촬영을 비롯해 2kg짜리 포기김치도 선물로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곧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지역 거주 외국인들에게 우리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 자치구 중 거주 외국인이 가장 많은 도시인만큼 앞으로도 지역주민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 26일 외국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지역사회 구성운 교육’도 실시한다. 이는 다문화 개념의 이해 및 바람직한 다문화 사회의 정착을 위한 지역 주민의 역할을 안내키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화신청(2670-3800)을 통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문의 (2670-3956)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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