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1월 서울시 행정과에서 주관한 생활질서 확립 ‘광고물 정비분야’ 1위를 수상해 인센티브 비 2억원을 받은데 이어 이번 옥외광고물정비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우수구(사업비 2억원)로 선정돼 올해만 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디자인 총괄본부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의 각 자치구별 옥외광고물 수준향상을 위한 정비개선 노력 및 추진실적에 대한 6개 분야 18개 항목이 종합적으로 점검됐다.
이에 따라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구현하기 위해 구가 추진해 온 노력들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됐으며, 특히 백제고분로 주변 옥외광고물 정비시 예산을 들이지 않고 업주가 자발적으로 간판을 개선토록 유도한 점이 큰 도움이 됐다.
이유택 도시디자인 과장은 “정비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고 야간?휴일 특별근무로 직원들의 노고가 컸으나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거리의 행정현수막을 없애고 지속적인 간판개선으로 하나의 통일된 이미지를 구축해 구를 ‘아름다운 거리’로 입소문 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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