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콘서트 23일 팡파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18 15:49: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청 광장서 펼쳐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구민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음악 선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구는 23일 구청 광장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가을! 음악에 취해 길을 나서다’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구민사랑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향기, 가을하늘, 가을바람 이 세 가지의 테마로 진행된다.

23일 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가을향기 콘서트’는 구민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친숙한 구(丘)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구청 광장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며 서울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하모니와 마리아(팝페라), 나무자전거, 메조소프라노 심은숙, 클로트 김, 소프라노 김현정 등이 출연해 클래식, 가고, 팝페라, 영화음악, 가요 공연으로 이뤄진다.

이어 27일 선유초등학교 운동장(양평2동 소재)에서 펼쳐지는 ‘가을하늘 콘서트’는 태군, 김장수(높은음자리), 양하영, 권선국(녹색지대), 블랙로즈(전자바이올린), 나현이 출현해 가을밤 하늘아래 유쾌한 공연을 선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29일 영남중학교 운동장(대림3동 소재)에서 열리는 ‘가을바람 콘서트’는 온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으며, 배일호, 배슬기, 원미연, 김미려와 몽키스틱, 윤태진이 출연할 예정.

문의 (2670-3140)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가 구청광장, 선유초등학교, 영남중학교 3곳에서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영등포 윈드 오케스트라의 지난 공연 때의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