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손도장' 걸개 그림으로 재탄생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18 15:37: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부보훈지청 건물 외벽에 오는 26일 일반시민에 공개 오는 10월26일 서울남부보훈지청 건물 외벽에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안중근 의사의 손’ 대형 걸개 그림이 걸린다.

‘안중근 의사의 손’은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0월10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범) 주관으로 열린 ‘대한국인 손도장 찍기 프로젝트’ 행사를 통해 제작된 대형 걸개 그림으로 안중근 의사의 손 모양을 본 따 시민들의 손도장으로 만든 그림이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대한국인 손도장 찍기 프로젝트’ 행사를 통해 제작된 ‘안중근 의사의 손’ 대형 걸개 그림을 이달 26일 서울남부보훈지청 건물 외벽에 걸어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보훈지청 관계자는 “‘대한국인 손도장 찍기 프로젝트’ 행사는 오는 10월26일 안중근 의사가 만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의거 100주년을 맞이해 열린 행사다”라며, “이 행사와 ‘안중근 의사의 손’ 그림이 시민들에게 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안중근 의사에 대해 알리고 그분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동양평화론을 재조명하며, 더 나아가 젊은이들에게는 올바른 역사의식과 국가와 민족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0월10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제작된 ‘안중근 의사의 손’ 대형 걸개 그림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종철 변종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