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회관 운영 우수사례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18 15: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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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서 내일 발표회 15개 동 자치회관 우수프로그램 '벤치마킹'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오는 10월20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각동 주민자치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자치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자치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는 지역내 15개 동 자치회관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구는 이번 발표회에 지역내 15개 동 자치회관이 참여,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지난 1년간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한 ‘주민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 등의 특수사업과 우수 프로그램의 추진성과를 발표함으로써 자치회관간 건전한 경쟁과 함께 우수사례 벤치마킹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고회에서 발표될 주요 내용은 ▲어린이가 감동하는 자치회관 만들기 ▲향기나는 우리동네 꽃길조성 ▲동산마을 상상축제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숲 가꾸기 ▲동네 맛집지도 제작 등 저마다 지역별 특색이 톡톡 묻어나는 사업들로 이뤄졌다.

구는 서면평가 및 외부전문 심사위원의 발표회 점수를 토대로 수상사례를 선정, 심사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모범상 4팀 ▲장려상 8팀에게 표창장과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는 서울시에서 제작하는 우수사례집에 수록, 전자북 형태로 발간해 많은 주민들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열심히 노력하신 주민들 모두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발표회로 이웃동의 잘된 점은 배우는 등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주민이 만드는 명품마을 조성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매년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해 자치회관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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