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임대주택은 서울시가 저소득 무주택 주민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입주자로 선정되면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공임대아파트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 등록된 장애인 등이고 다세대임대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이다.
공급되는 공공임대아파트는 서울시 전역에 있는 17개 단지에 200호며, 다가구임대주택은 강동구 17가구를 포함해 강남, 강서, 구로, 도봉, 마포, 서초, 송파, 양천, 은평 등 서울시내 총 11개구에 200호가 공급된다.
입주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SH공사에서 서울시 연속 거주기간, 부양가족수, 청약저축가입 여부, 거주실태 등을 고려해 선정하게 된다.
입주자는 내달 30일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르면 12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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