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최근 지역내 거리 4곳과 공원 3곳을 ‘금연권장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의 ‘간접흡연제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을 위주로 지정하게 된 것.
금연권장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대학로, 율곡로, 우정국로, 삼청동 길 거리 4곳과 마로니에공원, 삼청공원, 광화문광장 공원 3곳이다.
거리 4곳은 디자인서울거리와 연계해 금연로고가 디자인 된 조형물이 거리 시점부와 종점부에 설치된다.
또한 공원 3곳은 여행공원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금연로고가 디자인 된 안내판을 공원입구에 설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구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금연구역을 알고 잘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맑고 깨끗한 종로구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청계 힐 스테이트 아파트(숭인동 소재)를 ‘금연아파트’로, 지역내 24곳의 음식점을 ‘금연음식점’으로 지정해 시범 운영하며 금연아파트와 금연음식점을 수시 신청받는다.
문의 (731-0220)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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