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전통주 빚기 체험강좌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15 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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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함양국화주도 시음 산에 올라가 국화주를 마시고 유희를 즐긴다는 유래를 지닌 중양절(음력 9.9)을 맞아 동대문구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주 빚기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는 28일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에서 ‘전통주 빚기 체험 강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체험강좌는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의 2009년 연중기획 프로그램의 하나로, 올해 말까지 매월 1회씩 ‘한의약과 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특히 이달 28일에는 술 평론가 허시명 선생의 진행으로 중양절(음력 9월9일)을 비롯한 절기와 그에 따른 술 이야기를 듣고 함양국화주, 무학가을국화주 등을 시음하며 약재로서의 국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화주를 직접 빚어보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이번 전통주 빚기 체험 강좌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15일까지 서울약령시 한의학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ddm.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 30명까지 참여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단 재료비는 별도 2만원.

문의 (3293-4900)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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