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열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15 16: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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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미완료 구청장 공약사항 꼭 추진 서울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민선4기 4차년도를 맞이해 내년도 구정을 이끌어 가기 위한 ‘201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구청장실에서 국별로 실시하는 이번 보고회는 지난 9일 주민생활지원국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건설교통국, 행정관리국, 기획재정국, 도시관리국 등 5개국과 보건소, 시설관리공단, 감사담당관, 중구문화재단, 영화제사업국 등 구정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업무검토가 이뤄진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중구발전을 위한 신규사업 및 창의적 아이디어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그간에 추진해오던 계속사업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 구는 ‘중구발전 4개년계획’의 사업과 44개 구청장 공약사항 중 미완료 사업을 추진계획에 포함하고,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한 부서별 업무계획, 구민숙원사업 등 주요현안사업도 적극 검토해 오는 11월에 있을 2010년 본예산 편성과 연계, 민선4기 4차년도를 알차게 준비할 계획이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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