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특별방역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15 16: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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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학교등 1114곳 대상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신종플루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내 학교를 비롯한 입시학원,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특별방역소독 대상은 학교 62곳, 학원 1004곳, 유치원 48곳으로 구는 지난달 4일부터 방역을 실시해 현재 90%이상의 대상기관이 소독 완료 됐으며, 이달 중순 경 마무리 될 예정이다.

구는 신종플루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다시 한 번 ▲손씻기 등 개인위생 ▲휴지로 입을 가리고 재채기나 기침을 하는 기침예절 ▲고열 등 의심증상 발생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출입을 삼가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기 등을 권고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가 지난달에 유행기준을 넘어 이달부터 내달까지 유행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학교나 직장 등에서 집단 발생될 경우 즉시 구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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