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19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15 16: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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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에어로빅ㆍ풍물교실등 17개 작품 경연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지역 주민들이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솜씨를 선보이며 주민 화합을 다지는 ‘2009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가 19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15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는 지역 주민들이 자치회관에서 문화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배우고 익힌 솜씨를 선보이는 자리로, 이날 발표회는 프로그램 참여자와 응원주민 총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각 동별 선의의 경쟁이 뜨겁게 펼쳐지게 될 이날 발표회에서는 시작을 알리는 축하 테이프 컷팅식과 우수봉사자 표창에 이어 에어로빅, 한국무용, 통키타 연주, 풍물교실 주부가요교실 등 각 동을 대표하는 우수 프로그램 17개 작품이 발표된다.

아울러 1층 로비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각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취미교실에서 정성껏 제출한 서예, 종이접기, 손뜨게, 어린이 미술작품 등 총 110여점의 작품이 3일간 전시된다.

구 관계자는 “1년 동안 자치회관에서 열심히 익힌 지역 주민들의 숨은 끼와 재능이 여러 주민들 앞에서 박수와 환호를 받을 수 있는 이번 발표회에 많은 주민들의 애정 어린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열린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지역내 어린이들이 태권도 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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