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대추마을 어린이 문화축제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15 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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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지역내 어린이들의 공연 및 작품전시회 등으로 재능과 끼를 확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17일 대조상상어린이공원에서 ‘제7회 대추마을 어린이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부채춤 ▲재즈댄스 ▲오카리나 연주부터 초?중생들의 중창?합창 ▲북난타 ▲태권도 격파시범 ▲뮤지컬댄스 공연과 고교생들의 사물놀이 ▲탈출 ▲밴드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초중교원 연합밴드의 축하공연과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합창무대와 피날레 무대, 동명여고 응원반의 응원댄스도 이어질 예정.

이와 함께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부녀회의 먹을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김진임 대조동장은 “풍요로운 계절 가을을 맞이해 우리 어린이들의 숨겨진 재능을 계발하고 더불어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년보다 다양하고 수준높은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351-519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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