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들 치아 홈 메워준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13 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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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내달말까지 실시… 기초생활수급자엔 무료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내달 말까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치아 홈 메우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치아 홈 메우기(실란트)는 충치가 생기기 전에 영구치(어금니) 교합면의 홈을 메우는 것으로 약 90%의 충치 예방 효과가 있어 구는 충치가 많이 발생하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치아 보존 및 건강을 위해 내달 말까지 치아 홈 메우기를 실시한다.

이에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의 학부모는 각 초등학교에 배부한 치아홈메우기 사업 실시 안내문 하단의 동의서를 지참해 제출하면 지역내 46곳 치과의원(구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치아 홈메우기 사업은 치아 우식증이 발생하지 않은 영구치(제1대구치 우선)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치아 홈메우기 사업시 동의서 지참시 치아 1개당 1만원씩만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지역내 초등학교 1~2학년생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아동, 무료급식아동, 다지녀가구(3자녀 이상)의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로 선착순 시술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의약과(710-3423)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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