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통폐합으로 문을 닫은 동작구 사당2동 동청사에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정지원센터가 들어선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사당2동 동청사(사당2동 1136-1)를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으로 리모델링, 이달 16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총면적 999.3㎡,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사당2동 동청사를 리모델링해 1층에는 도서관(11월 개관 예정), 2층과 3층에는 각각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정지원센터로 꾸몄다.
2층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튼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05년도 개소 이후 매년 꾸준히 이용인원이 증가해 현재는 10만40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찾는 구의 대표적 가정복지 시설이다.
건강가정교육실 및 육아정보나눔터 등의 시설을 갖춘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부부교육, 부모자녀 교육 등 가족문화사업 및 가족상담 위주의 건강가정사업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세잎한가정 지원사업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은빛아이 지킴이사업 등을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위탁운영으로 추진한다.
특히 한부모가족이나 조손가족 등 다양해진 가정형태에 맞춘 지역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3층에 위치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아동양육, 한국어 교육 등의 방문교육사업 ▲컴퓨터, 요리 등의 결혼이민자여성 지원사업 ▲취·창업 교육 등의 역량강화사업 ▲다문화가정자녀 지원사업 ▲통·번역서비스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찾아가는 산모도우미 서비스 등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다문화가족 조리실습실, 다문화 언어치료실, 컴퓨터 교육실 등 다양한 실습시설을 갖춰 실생활속에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지역의 모든 가정이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에 관한 사항은 가정복지과(820-9723)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