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일리지제 적극 홍보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13 17: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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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전기·수도 절약 가정에 인센티브 줘 서울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가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에코마일리지 제도’의 정착을 위해 에코마일리지 홍보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에코마일리지(Eco-Mileage)는 가정, 기업, 학교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약하면 감축된 CO2량에 대해 인센티브를 주는 온실가스 감축 시민실천 프로그램으로 개인, 기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도다.

구는 에코마일리지 전담반 구성 및 담당자 지정, 부녀회, 관리소장을 대상으로 집중홍보 등 에코마일리지 제도 홍보에 적극 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시행초기부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힘을 쏟기 위해 지난 7월 환경과내에 전담반을 구성하고 각 동 주민센터에 담당자 지정을 완료했다.

이에 전담반 및 각 동 주민센터 담당자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각종 직능단체 회의에 참석해 에코마일리지제를 홍보하고 에너지 절약에 동참을 호소했다.

또한 아파트단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부녀회, 관리소장을 대상으로 집중홍보 활동을 벌인 결과 지금까지 14개단지와 ‘녹색생활 에너지절약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아울러 구는 동작교육청의 협조로 환경교육시간에 학생들에게 에코마일리지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지역내 각급 학교의 의무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에코마일리지 제도는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온실가스로부터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미래세대의 생존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다. 많은 구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과(880-3549)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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