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신정7동 323의9 이스타빌A 111호 소재의 ‘들깨이야기’ 간판이 서울시에서 개최한 ‘2009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들깨이야기’ 간판은 작고 여백의 미를 살려 가시적인 효과와 격조 높은 업소의 이미지를 만들어냈으며, ‘들깨’라는 우리말의 느낌을 붓글씨체로 표현해 현란한 색을 사용하지 않아도 바라보는 사람에게 눈에 잘 띄고 업소 전체의 분위기가 전해진다는 평을 받았다.
‘들깨이야기’ 영업주는 “평소 간판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며 부부가 모두 디자인을 전공해 업소 내·외장 디자인과 간판이 조화되도록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3시 송파구 잠실운동장 서울디자인올림픽 행사장에 마련된 ‘2009 서울시 좋은간판展’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은 디자인올림픽 기간 후에도 각 자치구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서울시가 25개구를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6개분야(18개 항목)에 걸쳐 실시한 디자인서울거리와 조화를 이루는 광고물 정비 및 개선 업무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불법 고정광고물 정비실적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실적 ▲행정현수막 없는 거리조성 ▲간판개선사업 추진실적 ▲시민의식 및 광고문화개선 분야에 대한 서면평가 및 현장사실조사로 이뤄졌다.
구는 신정네거리역에서 (구)111번 버스종점까지의 거리에 ‘신월로 간판이 아름다운 사업’을 추진해 원색적이고 무질서한 간판을 제거하고 건물과 조화되는 아름다운 디자인의 간판을 설치함으로써 개성있고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탄생시켰다.
또한 희망근로인력을 활용한 불법광고물 정비, 불법 LED전광판 정비 등의 특수시책이 옥외광고물 정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변 환경과 조화되고 도시미관을 아름답게 하는 좋은 간판을 적극 발굴·홍보하여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에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 및 간판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미관형성의 공감대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009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들깨이야기'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