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상해예방교육 오늘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13 15: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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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참여자 교통안전반사재 무료 배포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14일 오후 2시 옥수동 새마을 경로당에서 지역내 노인 교통사고를 줄이고 노인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노인 상해 예방 교육(노인 교통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노인들의 사회활동 증가로 외상요인에 의한 노출이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여 노인들이 행복한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

구 보건소가 실시하고 있는 ‘위풍당당 건강장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한국생활안전연합의 시니어 안전 지도자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대중교통 이용 안전 및 보행 중 교통안전 교육, 교통안전 반사재 사용법 등을 교육하게 된다.

구는 교육 후 야간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에 참여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반사재(반사손목밴드, 반사스티커)를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 교육으로 급변하는 교통 환경에 적응력이 약한 노인에게 교통안전 의식이 함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노인 교통 안전 교육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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