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서울디자인올림픽 참가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13 15: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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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개막한 세계 디자인 축제인 ‘서울디자인올림픽(SDO) 2009’에 영등포구가 참여해 친환경 디자인 도시의 이미지를 한껏 뽐내고 있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최근 열린 ‘서울디자인올림픽(SDO) 2009’에 참여, ‘그린디자인 시티 영등포’라는 주제로 친환경 배너와 판넬을 이용한 구 홍보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테마기획존 전시를 통해 친환경을 주제로 한 세계 유명 그래픽디자이너들의 일러스트가 새겨진 티셔츠를 전시하고 있다. 작품성과 소장가치가 높은 티셔츠는 현장 판매해 그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할 예정.

또한 홍보동영상,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소재 바이오 플라스틱과 재활용 폐목재를 소재로 한 홍보배너,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팔래트 홍보판넬 등을 설치 운영해 친환경을 실천하는 ‘그린디자인 시티 영등포’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올림픽을 통해 친환경 디자인 도시, 영등포의 이미지가 확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디자인올림픽(SDO) 2009’은 서울시가 ‘2010 세계디자인수도’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시작된 디자인문화 종합축제인 것.

올해는 ‘I DESIGN, 우리 모두가 디자이너’ 라는 주제로 컨퍼런스?전시회?페스티벌?공모전 등 총 65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이달 29일까지 열린다.

문의 (2670-417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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