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날 기념식 오늘 연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12 16: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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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서… 저소득 노인들 위문행사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아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서 모범노인들에게 표창장 수여 및 저소득 노인 위문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이달 13일 오후 3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갖고, 노인복지에 공로가 많은 모범노인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표창 대상자는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모범노인 ▲노인복지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개인 및 시설 종사자 등 노인복지 업무에 타의 귀감이 되는 노인복지 기여자 ▲노인분야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범자원 봉사자 등 35명이다.

이와 함께 구는 경로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지역내 저소득 노인을 위문·격려하는 경로잔치를 이달 중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별로 실시해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인 경로 효친 사상을 전파할 계획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노인 인구가 점점 늘어감에 따라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념식 및 경로잔치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인복지시책을 펼쳐 노년이 행복한 고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신종플루 확산에 대비, 올해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지난해와 달리 대규모 행사는 자제하고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노인들을 위문·격려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작구는 13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사진은 김우중 구청장이 지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복지센터에서 노인분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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